2017년 7월 10일 월요일

물의 영화 투발루

낡은 수영장에 그런 그곳이 좋아서 오는 사람들
절뚝발이 선장.예쁜 에바.노숙자 아저씨들.앞을
못보는 아빠.돈받는 아줌마.어눌한 안톤이 똑같은
일상을 산다.
반면에 안톤의 형은 이 수영장을 없애서 다른
건물을 세우고 에바가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고
싶어한다.
그래서 안톤의형은 수영장을 감시원에게 부탁해서
검사받게 한다. 그래서 수영장은 기계 임페리얼만
빼고 모두 마이너스를 받는다.
또한 수영장 천정에서 돌을 떨어뜨려 수영을 하고
있는 에바의 아빠인 선장의 머리를 깨뜨려 안톤의
부주의로 그런것 처럼 꾸미고 앤블런스를 불러서
에바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그러나 이를 알게된 경찰과 검사원 그리고 노숙자
아저씨들의 도움으로 수영장을 구하고 안톤에대한
오해는 풀리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