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9일 목요일

천국의 아이들 보고 또 봐도 훈훈합니다.

보고 나오는데 어떤 인류이 그러더군요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
^^
정말인거 같아요
저는 어릴 때 시골에서 살았거든요
신발하나 사주면 그거 하나로 산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그 어릴적 신었던 운동화 모양이 기억나는 거 보면
정말 신발이란 것이...
동생의 구두를 고치는 신에서 시작하는 이 천국의 아이들
정말 보면서 즐거웠다.
아이들의 눈물도 정말 정겨웠구요
이상 영화 천국의 아이들 또 본 후기였습니다.



2017년 1월 6일 금요일

신투차세대 4인방

21C 홍콩신투차세대의 신방향을 알수 있는 신투차세대다.
헐리우드를 표방한 홍콩적인 액션의 만남...
이 모든것이 스크린 위에 환상적으로 수 놓고 있다.
최근에 인기있는 여명의 연기 또한 천사몽에서 본것과는 달리 무표정의 액션은 모두에게 잔잔한 움직임을 주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의 액션을 카피하면서 더욱더 홍콩적인 신투차세대를 창조한 듯 했다.
그러나 이 광경은 코믹적인 요소로 받아 들이는 것이 관람객의 입장이다.
여지껏 느꼈던 홍콩신투차세대의 이미지에 새로운 활력을 주는 특수효과가 이 신투차세대의 백미라 할수 있다.
첩보적인 행동과 홍콩신투차세대의 액션이 감미 되어 신투차세대에 박진감을 더해 주고 있다.
특히 4인방의 각가의 행동은 독특함과 간결함이 이 신투차세대를 더욱더 돋보이는 것 같다.
새로운 액션을 이젠 느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