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9일 목요일

천국의 아이들 보고 또 봐도 훈훈합니다.

보고 나오는데 어떤 인류이 그러더군요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
^^
정말인거 같아요
저는 어릴 때 시골에서 살았거든요
신발하나 사주면 그거 하나로 산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그 어릴적 신었던 운동화 모양이 기억나는 거 보면
정말 신발이란 것이...
동생의 구두를 고치는 신에서 시작하는 이 천국의 아이들
정말 보면서 즐거웠다.
아이들의 눈물도 정말 정겨웠구요
이상 영화 천국의 아이들 또 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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