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은행에 맡긴 돈은 어디로 갔을까? 웨어 더 머니이즈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캐롤과 웨인 부부가 은행털이 전문가 뇌졸증환자를 만나면서 은행을 함께 턴다는 조금 당황스러운 전개지만 극을 풀어내는 데 잘 뽑았기에 코미디요소가 잘 드러났습니다.
캐롤은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던 중에 교도소 병동이 모자라 들어오게된 뇌졸증 환자를 관찰하면서 이상한 낌새를 챕니다. 그녀의 예상대로 그는 뇌졸증 환자를 연기하는 전과범이었죠. 셋은 은행을 털 계획을 모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에요. 뇌졸증 연기가 제일 인상적이었습니다 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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