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일 수요일

영화 15분... 감독은 왜 제목을 이렇게 지은 것 인가!

친구 사이의 우정은 과연 어떤 것 까지 안고갈 수 있을까요? 개별로 상대방에 대한 믿음의 깊이와 범위가 다를겁니다. 막 수감생활을 청산하고 나온 올렉과 에밀은 그들의 분담금을 받으러 미국에 살고있는 베스트프렌드를 찾아갑니다. 그에게로 향하는 도중. 올렉은 [당신이 바로 영화 감독이다]이러한 문구가 쓰인 캠코더를 훔치게 됩니다. 그 것을 들고 그는 적힌 문구대로 영화를 촬영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저는 감독이 제목을 통해서 표출하고 자 했던 게 확 와닿진 않았기에 개인적으로 제목을 짓게된 배경이 조금 궁금하긴 합니다ㅎㅎ



댓글 없음:

댓글 쓰기